• 최종편집 2025-04-03(목)
  • 전체메뉴보기

전체기사보기

  • 인천 옹진군 "인천지하철3호선 연안부두역 신설" 촉구
    연안부두역 신설을 염원하는 옹진군민의 목소리가 뜨겁다. 지난 2일, 문경복 옹진군수와 이의명 옹진군의회의장, 정진헌 옹진군주민자치협의회장과 김석진 옹진군이장협의회 총무 등은 인천광역시를 방문해 인천지하철 3호선의 연안부두역 신설을 촉구하는 군민 서명부를 공식 제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인천지하철3호선 연안부두역 신설 옹진군추진위원회’에서 옹진군민과 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개한 것으로 총 7,721인의 마음을 모았다. 인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은 인천항과 해양산업의 중심지이자 옹진군민이 육지로 오가는 핵심 교통 거점이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절대 부족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인천광역시가 수립한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계획(2026~2035)상 제1순위 노선인 인천지하철3호선에는 연안부두역이 빠져 있다. 이에 옹진군민과 중구 연안동 주민들은 연안부두역 신설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문경복 군수는“연안여객터미널은 옹진군민에게 필수적인 관문이지만 교통접근성이 떨어져 숙명적인 불편을 안고 있으며, 인천지하철 3호선 연안부두역이 신설되면 인천과 옹진이 긴밀히 연결되고, 인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의명 의장과 배복봉 이장협의회장, 정진헌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이 평생을 불편함을 안고 살고 있다”고 토로하며,“연안부두역이 신설되면 전국 관광객 유입을 통해 옹진군이 인천시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유치 노력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연안부두역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5-04-03
  • 미추홀구,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3일 숭의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남부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숭의초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서다! 보다! 걷다!’ 안전 보행 방법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교통안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인천
    2025-04-03
  •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현수막 게시대 관리 시스템 대폭 개선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 이하 공단)은 주민 안전 강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4월 한 달간 현수막 게시대 및 시민 게시대 관리 시스템을 대폭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선 사업은 기존 게시대 시설물의 정보 부족, 파손 신고 절차 부재, 야간·주말 긴급 대응 체계 미비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를 위해 공단은 총 188개 게시대 시설물에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시설물 파손 신고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들이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물별 고유번호 및 신고 방법이 담긴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할 예정이며, 특히 야간과 주말 등 업무 시간 외에도 신고 접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공공 시설물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설물 관리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5-04-03
  •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종합지원 본격 추진
    울산시농업기술센터(이하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 배송 서비스, 농기계 순회수리 및 현장연수교육 등 농기계 종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본소(청량), 북부분소(강동), 서부분소(언양) 등 3개소의 임대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총 78종 415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현장 수요자 맞춤에 따라 실질적인 임대 농기계를 추가 구입하고, 시설 보수 및 정비, 장비 설치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임대료는 올해 50% 감면이 적용돼 하루 5,000원~5만 6,000원 수준으로 운영된다. 농기계 배송은 연중 지원되며 연간 450회를 목표로 운영되며 배송 자부담금은 편도 기준 2만 원에서 4만 원 수준이다.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은 농기계 현장지원단(3.5톤 차량 1대, 전문인력 2명)이 오지마을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현장 연수 교육은 연 25회 4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임대 기간은 연중이며, 농가의 주말 수요 증가에 따라 오는 10월까지는 토요일 임대 및 반납 업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토요일 반납 업무로 농가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기타 자세한 문의는 농기계팀(☎052-229-5432,3)으로 하면 된다.
    • 지역뉴스
    • 경남.울산
    2025-04-03
  • 울산시 국내 최대 규모 상용차용 ‘울산명촌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말 준공된 명촌공영차고지 내 ‘울산명촌 수소충전소’(북구 산업로 768)가 4월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명촌 수소충전소는 울산지역 17번째 수소충전소로 총 8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수소버스 3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고, 버스 포함 대형 화물차는 하루 360대, 승용차는 1,4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충전소로, 상용차뿐만 아니라 일반 승용차도 충전할 수 있다. 대형 상용 화물 자동차의 통행이 잦은 국도 7호선에 위치해 울산 시내버스 운송사는 물론 울산지역 화물차 등 상용차 수소이동수단(모빌리티) 이용자들의 편리성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명촌 수소충전소는 지자체가 국비를 지원받아 충전소를 조성한 이전 경우와 달리, 민간보조사업의 일환으로 민간이 충전소 건립과 운영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설치됐다. 디젤을 연료로 움직이는 시내버스나 화물차 등 상용차는 많은 탄소배출에도, 대용량 배터리 및 충전인프라 등의 한계 때문에 친환경 전기차로의 전환이 지지부진했다. 때문에 수소전기차가 친환경 대안으로 꼽혔지만, 상용차 전용 수소충전소가 없는 점이 걸림돌이었다. 이에 대용량 수소충전소 전문 구축·운영 전문 업체인 코하이젠(주)가 지난 2023년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지난해 12월 초 준공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준공한 국내 최초 수소 시범도시 조성 사업으로 남구 여천오거리~현대자동차 효문사거리 구간에 구축된 지하 수소 배관에서 수소를 직접 공급하는 배관 공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방식은 투게더 충전소, 에어프로덕츠 수소충전소, 상개에스케이(SK) 수소충전소, 태화강역 수소충전소에 이어 다섯 번째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 2월 26일 발표한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육성 전략’에 따라 주거, 교통, 산업 전반에서 수소경제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수소 배관망 확충에 나서고 있다.
    • 지역뉴스
    • 경남.울산
    2025-04-03
  • 경기도, 고교 졸업 예정자에게 공직 문 활짝
    경기도가 청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인재를 공직에 유치하기 위해 올해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상 ‘우수인재 추천제’를 운영한다. ‘우수인재 추천제’는 도내 고등(기술)학교 졸업(예정)자 가운데 경영·금융 교과(군) 이수 요건을 충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수습 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위한 기술직 경력경쟁임용시험은 기존에도 시행됐으나, 행정직까지 기회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도는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우수인재 추천제’를 도입했다. 응시를 희망하는 졸업(예정)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으며, 추천서 접수 기간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다. 국어·영어·한국사 3과목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최종 3명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경기도청 및 소속기관에서 일정 기간 수습 근무를 한 뒤 심사를 거쳐 행정직 9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시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인사과 인재채용팀(031-8008-404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화 도 인사과장은 “성실히 학교 교과과정을 학습한 우수인재들이 학력과 상관없이 당차게 공직에 도전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우수인재 추천제는 경기도의 ‘청년층 공직 진출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 ‘우수인재 추천제’를 통해 정식 임용된 한 주무관은 “학교에서 배운 회계 지식이 실제 업무에 적용되는 것을 경험했다”며 “수습 기간 많은 것을 배워 정식 임용 후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공직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해 우수인재 추천제를 통해 2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지난달 4일부터 수습 근무 중이다.
    • 지역뉴스
    • 경기
    2025-04-03
  • 경기도, 양평 국수 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 개발계획 수립 승인
    경기도는 양평군 요청에 따라 양서면 국수리 경의중앙선 국수역 일원에 31만㎡ 규모 부지에 사업비 1천300억 원을 투입하는 국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최종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국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양평군이 2021년부터 준비했다. 대상지는 2030년 양평군기본계획에서 양평군 성장 중심 주개발축 상에 있으며, 서울과 근접한 양평군 서부권 거점 역세권 개발을 통해 양평군 발전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국수역 앞으로 광장, 환승주차장, 문화시설, 공공청사를 연결해 개발의 중심축으로 구상하고, 양측으로는 주거 용지 15만㎡, 학교와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용지 16만㎡을 배치해 2천500세대, 5천700명을 수용하는 친환경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임성 도 도시주택실장은 “국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양평군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거듭나길 바라며, 경기도는 경기도 동부권의 안정적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경기
    2025-04-03
  • 충북 북부권 최초 국가산단, 중앙투자심사 통과
    충북도는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시행협약 관련 행정안전부 중앙투자 심사를 지난 2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도ㆍ충주시ㆍ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시행 협약은 충주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협약기관간 업무 분담을 통한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체결되며, 지자체에서는 조성원가 인하 등을 위해 재정지원과 기반 시설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보상금 지급을 추진하기 위해, 도와 충주시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4월 중 지방의회 의결 절차를 거쳐 5월 중 시행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충주 신도시 주변 대소원면 일원에 약 2,241천㎡ 규모로 조성되며, 바이오산업과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융합 헬스케어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 10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계획을 승인받은 충주 국가산업단지는 2024년 지장물 등의 기본조사를 이행하고 올해 본격적인 보상을 추진할 계획으로 운영단계(30년간)의 예상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40조원, 부가가치유발 11조원, 취업유발 8천명이다. 허혁 기반조성과장은 “조기에 보상을 착수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충북
    2025-04-03
  • 충남 서남부권 균형발전에 1641억 투입
    충남도는 청양군 등 서남부권 7개 시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1641억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3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 중 16지구 1641억원 규모의 2차 시군자율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해 1차 선정 시 미반영된 사업 중 신산업 육성, 원도심 활성화, 인구 유입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사업 취지에 적합한 사업을 추가 선정했다. 1차 선정된 공주·논산·금산을 제외한 시군별 확정 사업은 보령 3건 366억원, 부여 1건 93억원, 서천 4건 234억원, 청양 2건 197억원, 홍성 2건 296억원, 예산 3건 335억원, 태안 1건 120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보령시 에너지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172억원, 부여군 교육동행마루 조성 93억원, 서천군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조성 60억원, 청양군 청년 셰프 양성소 89억원, 홍성군 용봉산권역 지역상생 거점조성 180억원, 예산군 역전시장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83억원, 태안군 음식관광산업 거점조성 120억원이다. 도는 시군별 인구, 재정·소득, 고용·산업, 기반, 생활환경, 교육·문화, 복지 등 7개 부문 17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홍성·예산·태안 10개 시군을 선정, 2023년 하반기부터 사업 발굴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도 제안사업 10지구 3226억원, 시군 경쟁공모사업 17지구 2441억원, 시군자율사업 1차 25지구 3119억원을 선정한 바 있다.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저발전 시군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이라며 “올해까지 개발계획 수립 및 사전 행정절차 이행 완료 등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충남.대전.세종
    2025-04-03
  • ‘전남형 만원주택’, 곡성·장흥·강진·영암에도 혜택
    전남도가 야심차게 선보인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동시에 겨냥한 인구 정책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도는 지난 2일 개최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전남형 만원주택사업 2차 사업 대상지로 곡성, 장흥, 강진, 영암, 4개 군(207호)을 새롭게 선정, 2026년 착수해 2028년까지 준공하고, 향후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흥, 보성, 진도, 신안을 1차 대상지(210호)로 선정한 데 이은 후속 사업으로, 2035년까지 16개 군에 총 1천 호 공급을 목표로 하는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군에는 각 50호씩 200호를 도에서 일괄 공급하며, 군비를 투입하는 곡성군은 3호, 장흥군은 4호를 추가해 총 207호의 만원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지난해 확정된 210호를 합하면 417호의 전남형 만원주택이 공급된다. 만원주택 도입 2년여 만에 1천호 공급 목표의 42%를 달성하며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별 선정 사유는 영암군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영암읍 콤팩트시티 조성사업 추진, 곡성군은 금호타이어 공장 일자리 지속 창출, 장흥군은 장흥바이오산업단지의 대규모 기업 유치로 산단 활성화 기대, 강진군은 중국 기업 유치 확정 및 구(舊) 성화대 청년 글로컬 사업 등으로, 청년층의 유입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이번 선정 지역은 1차 선정지와 같이 도심지에 위치하며, 초등학교, 보육시설, 병원 등 주민 편의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입주하는 청년·신혼부부의 정주 여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농어민 공익수당과 도 단위 전국 최초 바우처택시 도입 등이 국가정책으로 선정돼 전국적으로 확산된 사례를 보듯 전남형 만원주택도 더 많은 청년·신혼부부가 혜택을 누리도록 국가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층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맞춤형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은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과 청년을 위한 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을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거주 가능토록 신축 아파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도는 ‘청년 주거안정 및 한옥 기금’을 조성해 만원주택의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전라남도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입주 상담부터 준공 후 운영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지난해 선정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은 진도군에서 3월 착공을 시작으로 고흥 6월, 보성, 신안은 10월 순차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첫 입주를 시작해 2026년 말까지 210호를 모두 공급할 계획으로,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지역뉴스
    • 전남.광주
    2025-04-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