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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구 펜싱팀, 제53회 회장배 전국대회 단체전 공동우승 등 ‘낭보’
    인천 중구청(구청장 김정헌)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53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러레·사브르 단체전 석권이라는 호성적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오혜미, 김현진, 문세희, 모별이 선수로 이뤄진 ‘여자 플러레팀’은 단체전 4강에서 서울시청을 38대 32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 충북도청을 만나 40대 32로 대승하며 단체전 1위에 올랐다. 한두미, 지영경, 김도희, 양예솔 선수로 이뤄진 ‘여자 사브르팀’은 단체전 4강에서 대전시청을 45대 39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고, 결승에서 양구군청을 45대 42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이처럼 중구청 펜싱팀이 전국대회 플뢰레·사브르 단체전에서 동반 우승을 거둔 것은 지난 2015년 전국체전 이후 9년 만의 쾌거다. 중구청 펜싱팀은 개인전에서도 ‘플러레’ 1위, ‘사브르’ 2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놀라운 기량을 발휘했다. 모별이 선수는 ‘여자 플러레 개인전’ 8강에서 홍효진 선수를 15대 4로, 준결승에서 김기연 선수를 15대 13으로 이겼다. 결승에서는 박지희 선수를 15대 10으로 승리, 고등학교 졸업 후 일반부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영경 선수는 ‘여자 사브르 개인전’ 8강에서 김도희 선수를 15대 11로, 4강에서 김정미 선수를 15대 1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다만, 결승에서 서지연 선수에게 9대 15로 아깝게 패하며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중구청 펜싱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해 ‘펜싱 명문’의 위상을 재차 입증했다. 특히 모별이 선수는 단체·개인전 모두 1위를 해 대회 2관왕에 오르게 됐다. 장기철 감독은 “인천중구청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주장인 오혜미 선수를 필두로 팀이 똘똘 뭉쳐 2015년도 전국체전 이후 첫 단체전 동반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좋은 결과를 만든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라며 “특히 팀워크가 중요한 단체전에서 공동우승의 호성적으로 인천 중구의 위상을 높여 고맙다. 남은 대회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청 펜싱팀은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후, 오는 8월에 열릴 2024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대회와 제64회 대통령배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 연예.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07-08
  • 인천동진토건 주식회사, 식료품 후원
    인천 중구 개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금)는 지난 4일 동진토건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종용)로부터 7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동건토건 주식회사는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식료품(스팸 100개, 참치캔 100개, 카레 720개, 음료수 300개)을 후원했다. 이 물품들은 긴급하게 식료품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동진토건 주식회사 김종용 대표이사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선금 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에 나선 업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는 개항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할 후원업체를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사람들
    • 기부
    2024-07-05
  • 인천동구 금창동 축제기획단, 인천시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 ‘대상’
    인천 동구 ‘금창동 축제기획단’은 최근 개최된 ‘2024 인천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에서 경제활력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주민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키 위해 매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금창동 축제기획단은 지난해 제8회 금창동 공유마켓 축제 운영 참여를 계기로 창단돼 금창동 내 축제를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경진대회 평가단은 체계적인 업무조직 구조를 구축하고 마을 축제의 정체성과 명칭을 확립해 금창동 공유마켓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과 금창동 뉴딜사업지구에 인접한 배다리 문화예술의거리 상권을 연계해 축제를 운영, 지역 활성화와 경제활력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아울러, ‘금창동 축제기획단’은 축제를 통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금창동 및 동구 지역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금창동 축제기획단은 축제 기획업무 전반을 담당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심화교육을 진행하며 올해 10월 중 개최 예정인 제11회 금창동 공유마켓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4-07-03
  • 인천서구, 기후위기 극복 ‘벽면녹화(그린커튼)’ 시범사업 추진중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서 기후위기’로 그 변화의 속도가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현 상황을 극복하고자 ‘벽면녹화(그린커튼)’를 시범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벽면녹화(그린커튼)는 건물 벽과 옹벽을 녹화해 경관을 개선하고, 도시열섬 현상의 영향을 완화하고 생물 서식지 공간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녹화방식이다. 해당 사업은 검단지역 대촌근린공원 등 4개소 일원 744㎡ 규모로 진행된다. 구는 화분 식재형과 노지 식생형을 병합해 공원 내 주민의 이용이 많은 화장실 및 쉼터 외벽의 하단에 덩굴식물 풍선초, 나팔꽃, 제비콩 등 세종류를 심어 그물망을 타고 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설치했다. 이를 통해 여름철 햇빛을 차단해 전기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음과 먼지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식물 생애주기의 계절적 변화를 관찰함으로써 교육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펼쳐 구민의 행복과 건강을 책임지는 녹지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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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4-07-02
  • 윤환 계양구청장,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계양구 유치 촉구’ 삭발 거행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이 1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계양구 유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계양구의 간절한 염원과 결연한 의지를 담은 구민 궐기대회와 삭발식을 거행했다. 이날 윤환 구청장은 기자회견에서 “구청장으로서 28만 계양구민의 간절한 염원과 기대를 담아 오늘 이 자리에 섰다.”라며 “1995년 북구에서 분구 당시 계양은 모든 인프라를 빼앗기고 그린벨트, 탄약고, 절대농지, 고도제한 등 온갖 규제로 철저히 인천의 변방으로 소외돼왔다. 문화예술회관만큼은 반드시 계양에 유치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구 유치의 당위성으로, ‘계양아라온’이 공항철도와 인천1호선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수도권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는 점과, 계양아라온에 공연장이 지어지면 서구와 부평은 물론 인접한 김포시, 부천시, 서울 주민들도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춘 점 등을 피력했다. 또한, 계양아라온이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에서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만큼 수도권 문화관광의 중심이 될 충분한 잠재성을 지녔다는 점도 강조했다. 기자회견 후에는 인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계양구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계양구범구민대책협의회 주관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유치 촉구를 위한 계양구민 궐기대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윤환 구청장과 주민 등 30명은 28만 계양구민의 간절한 염원과 결연한 의지를 담은 삭발식을 거행했다. 앞서, 계양구범구민대책협의회는 지난 5월 계양구민 전체 28만명의 절반이 넘는 16만명이 참여한 유치 촉구 서명부를 인천시에 전달한 바 있으며, 계양구 주민들은 문화예술회관 계양구 확정을 요구하는 현수막 게시, 가두행진 캠페인 등 주민주도의 결의대회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한편, 현재 인천시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인천 북부권에 1,000석 이상 규모의 공연장 건립을 위해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며, 7월 중 용역이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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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4-07-02
  • 부평구보건소,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보건소는 2일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를 기반으로 하는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대상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65세 이상 부평구 거주 어르신이며,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단, 노인장기요양등급 1~5등급 판정자,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 자가측정기기 대상자는 참여할 수 없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으로 스마트폰 ‘오늘 건강’ 앱과 혈압계·혈당계 등 측정 기기 연동을 통해 건강 전문가가 6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앱 연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화면형 AI 스피커’를 통해 관리가 이루어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한 시대에 어르신들이 핸드폰을 통해 매일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영양·식생활 관리, 주기적 신체활동 등 실천가능한 건강 관리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건강증진과 지역보건팀(☎032-509-8591)로 전화 신청할 수 있다.
    • 사회복지
    • 지역
    2024-07-02

실시간 인천 기사

  • 인천 옹진군 "인천지하철3호선 연안부두역 신설" 촉구
    연안부두역 신설을 염원하는 옹진군민의 목소리가 뜨겁다. 지난 2일, 문경복 옹진군수와 이의명 옹진군의회의장, 정진헌 옹진군주민자치협의회장과 김석진 옹진군이장협의회 총무 등은 인천광역시를 방문해 인천지하철 3호선의 연안부두역 신설을 촉구하는 군민 서명부를 공식 제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인천지하철3호선 연안부두역 신설 옹진군추진위원회’에서 옹진군민과 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개한 것으로 총 7,721인의 마음을 모았다. 인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은 인천항과 해양산업의 중심지이자 옹진군민이 육지로 오가는 핵심 교통 거점이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절대 부족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인천광역시가 수립한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계획(2026~2035)상 제1순위 노선인 인천지하철3호선에는 연안부두역이 빠져 있다. 이에 옹진군민과 중구 연안동 주민들은 연안부두역 신설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문경복 군수는“연안여객터미널은 옹진군민에게 필수적인 관문이지만 교통접근성이 떨어져 숙명적인 불편을 안고 있으며, 인천지하철 3호선 연안부두역이 신설되면 인천과 옹진이 긴밀히 연결되고, 인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의명 의장과 배복봉 이장협의회장, 정진헌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이 평생을 불편함을 안고 살고 있다”고 토로하며,“연안부두역이 신설되면 전국 관광객 유입을 통해 옹진군이 인천시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유치 노력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연안부두역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5-04-03
  • 미추홀구,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3일 숭의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남부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숭의초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서다! 보다! 걷다!’ 안전 보행 방법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교통안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인천
    2025-04-03
  •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현수막 게시대 관리 시스템 대폭 개선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 이하 공단)은 주민 안전 강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4월 한 달간 현수막 게시대 및 시민 게시대 관리 시스템을 대폭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선 사업은 기존 게시대 시설물의 정보 부족, 파손 신고 절차 부재, 야간·주말 긴급 대응 체계 미비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를 위해 공단은 총 188개 게시대 시설물에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시설물 파손 신고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들이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물별 고유번호 및 신고 방법이 담긴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할 예정이며, 특히 야간과 주말 등 업무 시간 외에도 신고 접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공공 시설물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설물 관리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5-04-03
  • 인천 중구 ‘2025년 장기 요양기관 지도·점검’ 실시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장기 요양기관 61개소(노인 의료복지시설 27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 1회 실시하는 정기 점검이다. 장기 요양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시설 입소(이용) 어르신에 대한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예산 관리 및 집행 사항 적정 여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적용 여부, 조직 및 인력 운영 실태, 후원금 운영 및 관리, 재무·회계 증빙자료 관리, 시설 운영 및 종사자 관리 등 총 6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지도·점검 결과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 및 시정하고,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규정 미숙지 등으로 입소(이용) 어르신의 안전·보호에 영향을 미치는지와 직원 근무에 대한 안전 확보 권고사항을 준수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 점검을 통해 시설·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법적 사항 준수를 도모하고, 시설 운영의 공공성·투명성을 높일 것”이라며 “어르신에게 안전한 환경과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5-04-03
  • 인천 동구, 관내 업소 ‘공중위생 관리 사업’ 추진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와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5년도 공중위생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2025년 공중위생 관리사업’ 계획에 따라 ‘공중위생 서비스 등급 평가’, ‘공중위생업소 육성 지원’, ‘공중위생 서비스·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강화’ 등 안전한 환경 조성과 서비스 질 향상이 목표다. 구는 동구 업소 중 민원이 제기된 공중위생업소를 중심으로 업종별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목욕장 업소의 수질검사를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하반기 이·미용업소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숙박업·목욕업·세탁업소에 대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이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에 따라 조사·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결과는 인천시 동구청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용업 서비스 질 향상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내 미용업 10개소의 운영자에게 총 20회에 걸친 붙임머리 및 두피관리 등 전문 미용 기술교육도 지원한다. 김찬진 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키 위해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업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과 체계적인 평가 시스템을 마련해 서비스 질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5-04-03
  • 남동구, 구청장 동(洞) 방문 건의 사항 추진보고회 개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박종효 구청장 주재로 구민 건의 사항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실시된 ‘구청장 구민 소통 동(洞)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동 방문에서 박종효 구청장은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와 건의 사항 현장을 방문해 구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 총 192건의 구민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숙원사업에 대한 사항이 많았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주민 여가생활 확보를 위한 공원 및 녹지 분야가 31건(16%)으로 가장 많았고, 경로당 지원 26건(14%), 도로 20건(10%), 주차 17건(9%) 순으로 나타났다. 구는 건의 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현재 총 83건(43%)이 완료됐으며, 추진 중 102건(53%), 불가 7건(4%)으로 집계됐다. 박종효 구청장은 “건의 사항 관련 사업 추진 시 국․시비 등 예산 확보 부분에 중점을 두고, 외부기관에서 처리해야 할 사항이더라도 구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법률, 예산상 제약으로 추진이 불가한 사항은 건의자에게 충분한 설명으로 양해를 구하고, 안전 및 실생활 관련 불편 사항은 신속히 해결해 구민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체감 행정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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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5-04-03
  • 인천 연수구, 올해 총 1만 1천개 일자리 창출, 고용률 66.2% 달성 목표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역 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라 올해 총 1만 1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66.2% 달성을 목표로 하는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맞춤형 일자리 전략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4대 핵심 전략과 8개 중점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총 134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4대 전략은 신성장 산업 기반 지역 경쟁력 강화, 고용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 강화, 청년 창의인재 양성 및 사회적 가치 실현, 일자리협력 거버넌스 활성화로 구는 올해 803억 9천2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세부 사업은 바이오산업 맞춤형 취업 지원, 취업 연계형 지게차인력 양성, 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 청년아카데미 운영, 청년도전지원, 일자리네트워크 활성화,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 지원, 노인 사회활동 지원 등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올해도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인천
    2025-04-03
  • 아이(I) 온밥 인천시, 결식아동 위한 따뜻한 한 끼 배달 시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3일 인천시청에서 결식아동 급식 배달 사업(‘아이() 온밥’)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함께했다. ‘아이(I) 온밥’ 사업은 인천형 저출생 정책인 ‘아이() 플러스 길러드림’의 일환으로, 인천시와 민간기관이 협력해 결식아동들에게 편리하고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무료 배달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활동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연계·지원으로 민관이 함께 협력해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고, 결식아동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하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기부금을 활용해 아동들의 배달비 지원과 인천시는 배달서비스 홍보 및 사업 총괄을 담당한다. 인천시는 그동안 결식아동 급식사업 개선을 위해 가맹점 확대와 카드 디자인 변경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아동이 직접 식당을 방문해 급식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실제로 지난해 실시한 급식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5%가 배달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하며 이러한 불편함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결식아동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 등 관련 기관과 다양한 방안을 검토, 아동 급식카드 관련 계열사인 신한은행과 초록우산과의 수차례 업무 협의를 거쳐,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아동급식 배달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중 결식아동 급식카드 사용하는 14세 이상 아동은 월 최대 4회 무료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아동급식 지원체계가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음식을 선택하며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인천
    2025-04-03
  • 인천시 인구 증가 전국 1위 인천형 출생 정책이 변화 이끌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주민등록 인구가 2025년 3월 기준 303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천시는 독보적인 인구 증가세로 주목받고 있다. 2025년 3월 기준 인천시의 주민등록 인구는 3,031,361명으로, 전월(2월) 대비 3,507명이 증가했으며, 2025년 1분기 들어서는 10,351명이 늘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증가 폭이다. 특히 2025년 들어 0~4세 영유아 인구가 411명 증가하고, 30~39세 인구가 2,464명 증가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인천시의 출생·육아 지원 확대와 주거·교통 지원 정책이 경제활동 및 자녀 양육기 연령층의 정착을 유도한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인천시는 2024년 이후 출생아 수 증가율 역시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1월 인천시의 출생아 수는 1,547명으로 전국 출생아 수 23,947명의 6.5%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월(2024년 1월) 대비 18.9%, 전월(2024년 12월) 대비 31.3% 증가한 수치다. 인천시는 지난 3월‘아이((I)) 플러스 이어드림’, ‘아이(I) 플러스 맺어드림’, ‘아이(II) 플러스 길러드림’ 등 출생정책 3종을 추가로 발표했으며, ‘아이(I) 플러스 1억드림’과 ‘아이(I) 플러스 집드림’(천원주택), ‘아이(I) 플러스 차비드림’까지 인천형 출생정책 6종 시리즈를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가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청년들의 만남부터 결혼, 양육까지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 3월 6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 임대료)은 총 500세대 모집에 3,679가구가 신청하며 7.3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입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독보적인 인구 증가는 시민이 체감하는 인천형 출생 정책의 성과이자 지속적인 혁신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 아이들을 비롯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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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 유정복 인천시장, 국토교통부에 주요 시정 현안 과제 해결 건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4월 3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인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인천의 교통 및 도시개발 등 핵심 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건의하며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당부했다. 인천시가 건의한 핵심 사업은 인천형 주거정책인 ‘천원주택’의 국가정책 전환, 경인전철(인천역~구로역) 지하화, 인천발 KTX 조속 개통 및 인천공항 연장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주요 간행물에 인천국제공항 소재 도시명 변경(서울→인천), 계양테크노밸리에 도첨산단역 연결 등이다. 이와 함께 GTX-B 추가역 설치, GTX-D(Y자), GTX-E의 조속 추진, 제2경인선 광역철도 조속 추진, 군부대 이전 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확보 등도 주요 건의 사항으로 포함됐다. 또한,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광역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편입 및 지원, 검단신도시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지원 등 국비 사업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핵심 현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으며, 이후에도 다른 중앙부처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인천의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라며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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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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