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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연수구, ‘국공립그랑블에듀파크어린이집’ 개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학부모,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춘1동 소재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 공동주택 내 ‘국공립그랑블에듀파크어린이집’ 개원식을 25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국공립그랑블에듀파크어린이집은 올해 3월 준공한 연수서해그랑블에듀파크 공동주택 단지 내 641세대가 신규 입주함에 따라 보육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연수구와 공동주택 측의 협력으로 설치됐다. 올해 3월 공동주택과의 무상임대차 협약·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구성을 위한 리모델링을 완료했고, 이달 26일부터, 382.96㎡ 규모에 정원 48명, 0세~2세까지 총 10개 반으로 운영된다. 구는 일·가정 양립지원을 위한 공보육 분담률 강화를 위해 민선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힘쓰고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와 엄마가 맘(mom) 편한 보육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계속해서 달려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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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4-06-26
  • 군포시, 여름방학 청소년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경기 군포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흥미 증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숙박형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 영어 캠프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청남도 청양군 소재)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생으로, 작년 영어 캠프에 참여한 경우는 다른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참여가 제한된다. 참가자는 7월 1일 9시부터 군포시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선착순 50명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11만원이다. 참가하는 아이들은 3박 4일간(숙박형) 영어권 원어민 강사 및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및 다양한 체험활동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습득할 기회를 얻게 된다. 시 관계자는 “레벨별 반 편성과 원어민 교사를 통한 수업으로 수업의 질을 보다 높인 이번 캠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소년수련원(031-390-01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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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2024-06-23
  • 부산시, “당신처럼 애지중지” 부모부담 제로 본격 실현… 7월부터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에 소재한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 전체 유아(3~5세)를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어린이집 필요경비 부모부담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는 정부와 시가 지원하는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현물의 구입 비용과 통상적인 보육프로그램에 속하지 아니하는 특별활동․현장학습 등에 드는 실비 성격의 비용이다. 시는 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그간 부모가 부담했던 어린이집 필요경비 중 '현장학습비'와 '특별활동비'에 대해 오는 7월부터 월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지원을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비 93억 원(유아 1인당 최대 월 10만 원)을 편성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교육청, 16개 구군, 지역 대학과 함께 준비한 전국 최초의 부산형 돌봄 및 교육 정책 브랜드인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발표하고, 부산의 아이들을 출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언제 어디서나 빈틈없는 돌봄, 교육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부산의 합계출산율은 0.66명으로 이는 서울에 이은 최하위 수준이다. 시는 국가 위기인 저출생을 극복하고, 부모들의 경제적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며, 지역 간 차별 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아동이 자신이나 보호자의 인종 및 출생지역 등에 따른 어떠한 종류의 차별도 받지 않고 균등한 보육 기회를 보장받아 지역사회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3일 '부산광역시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를 개정,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긴급히 아이들을 돌봄 시설에 맡기는 경우, 부모가 부담하는 긴급 보육료(부산형 365열린시간제보육 등),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사업의 자격 기준 완화 등(소득기준 완화 및 주택 지원기준 상한선 증액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을 협의 중이다. 박형준 시장은 “출생부터 돌봄, 교육까지 책임지는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통합돌봄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부산형 무상보육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생기 넘치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교육
    2024-06-20
  • 시흥시, 서해고ㆍ함현고와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협약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서해고등학교 및 함현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ㆍ대학ㆍ기업 등과 협력해 특색있고 자율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초에는 1차 공모에서 40개교가 선정됐고, 오는 30일까지 2차 신청이 진행된다. 서해고는 ‘미래창의융합 과정’을 주제로, 함현고는 ‘생태전환교육 과정’을 주제로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에 도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인프라 제공을 통한 교육과정 운영,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한 특화 교육과정 개발, 관내 연구기관과 연계한 진로 교육프로그램 지원,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의 운영 및 성과 공유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자율형 공립고 선정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각 학교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지역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 선정을 통해 시흥의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더 큰 세상을 배우고,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4일 시청 다슬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정순 서해고 교장, 박경미 함현고 교장,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 교육
    2024-06-16
  • 함양군,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 도교육청 설립 허가
    함양군 인재육성의 산실로 자리 잡아 온 (사)함양군장학회가 경남도교육청의 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으며 하반기 재단법인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경남도교육청으로부터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의 설립 허가를 받았다. 앞으로 설립 등기에 이어 행안부 지정·고시를 거치면 오는 하반기 출범하게 된다. 군은 안정적인 장학기금 확보와 장학사업 확대 등을 위해 함양군장학회의 재단법인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조례 제정, 전문기관 타당성 검토에 이어 지난해 말 출자·출연기관 설립 경남도 2차 협의에서 ‘설립 동의’ 승인을 받았다. 이후 올해 초부터 준비위윈회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11일 (재)함양군장학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공포, 임원 공모 및 선임, 정관 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7일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었다.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가 출범하면 기존의 장학회가 추진해 온 장학사업 이외에도 교육활동 지원사업, 방과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폭넓고 체계적인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게 된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경남교육청의 설립 허가를 통해 재단법인 출범을 위한 대부분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본격 출범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가 출범하면 우리 군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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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5
  • 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 국․공립대 전국 최초 통합의 길 열어
    경북도는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K-인문 세계 중심 공공형 대학을 모델로 하는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 간 국․공립대 통합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2025년 3월 ‘국립경국대학교’라는 교명으로 새롭게 출범시킨다. 도는 지난해 정부의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란 국정과제에 맞춰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재편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학 중심 지역발전 모델로써 국․공립대 통합대학 혁신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통합 모델을 추진했고, 그 결과 2023년 교육부 주관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됐다. 그간 추진 일정으로는 2023년 8월 안동대-경북도립대 통합추진 공동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대학별 의견수렴, 설명회, 공청회 등을 거쳐 2023년 10월 23일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했다. 교육부는 국․공립대 통폐합 심사위원회에서 통합의 타당성과 통합 이후 특성화 계획 등에 대해 5차례 심의와 수시 서면심의에 따른 결과를 바탕으로 두 대학의 통합을 2024.6.7. 에 최종 승인하였고, 향후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을 추진하여 통합대학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승인 내용으로 통․폐합 시기는 2025년 3월 1일이며, 통합 교명은‘국립경국대학교(의미: 경상북도 종합국립대학교)’로 결정됐다. 대학본부는 4처 1국 1본부를 설치하고, 안동 캠퍼스는 4개 단과대학, 예천캠퍼스는 1개 단과대학(4개 학과)을 두고 2025학년도 입학전형부터 총 1,539명(안동캠퍼스 1,429명, 예천캠퍼스 110명)을 선발한다. 양 캠퍼스의 주요 기능으로 안동 캠퍼스는 인문․바이오․백신 분야 지역전략산업 선도를 주요 혁신과제로 선정, 예천 캠퍼스는 지역공공수요 기반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발전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통합대학은 안동시와 예천군을 아우르는 경북 북부지역의 거점대학, 나아가 경북도 대표 국립종합대학으로서 경북 발전을 선도하는 “K-인문 세계중심 공공형 대학으로 대도약”을 비전으로 지역정책, 산업수요를 반영한 글로컬 대학 추진과 연계해 경쟁력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대학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한 통합대학 주요 특성화 전략으로 (공공대학) 대학-교육연구 공공기관 공동 운영으로 교육․연구기능 수행, (인문혁명) 한국국학진흥원과 인문융합교육으로 K-인문 세계화, (장벽파괴) 기관-대학-학생간 통합대학 구축으로 학생수요중심 교육 , (지역상생) 지역문화․바이오․백신 육성으로 고교-대학-기업 상생발전을 구현해 나간다. 아울러, 도는 통합대학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통합 전의 안동대와 경북도립대의 재학생, 휴학생 등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직원 등 학내 구성원의 신분 보장을 지원하여 통합대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의 통합은 전국 유일의 국․공립대 통합 선도모델로써, 지역혁신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공공형 대학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며, “지방대학이 지역을 살리는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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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전국 첫 추진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5년 경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하 라이즈 사업)을 추진할 도내 대학 19곳을 선정하고, 21일 누리집에 공고했다. 기존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 예산의 50%를 지역 주도로 전환하는 라이즈 사업은 경남도-대학-RISE센터-산업·경제계-혁신기관 등이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협업해 대학 자율 혁신 특성화, 인재 공급, 산학연 활성화, 평생교육, 외국인 유학생 확대 등 지역 맞춤형 사업 운영과 성과 도출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원한다. 도는 2년간의 시범 사업을 통해 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 도내 미래형자동차 핵심융합부품 관련 기업과의 공동연구 등 채용협약형 인력양성 과정을 경남형 사업모델로 발굴했다. 대학, 산업·경제계, 지역혁신기관 등과 61차례 협의를 거쳐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기업 연계 실무 교육, 기업 현장 교육을 통한 현장 전문가 양성, 산업수요 대응 연구개발(R&D) 산학협력체계 구성 등을 담은 ‘경남형 라이즈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올해 경남 라이즈 사업 예산은 1,027억 원이다. 도는 1차 892억 원에 대해 지난 1월 말 경남 라이즈 사업의 공모를 시작했고 총 19개 대학에서 114건의 공모 과제를 접수했다. 중앙·경남 RISE 평가위원, 학계, 산업·연구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서면 평가와 대면 평가를 병행한 선정평가를 실시한 결과, 872억 원, 4개 프로젝트, 10개 단위과제, 112건 공모 과제를 추진할 도내 대학 19곳을 선정했다. 추가 국비 인센티브 등 나머지 155억 원은 전공 자율 선택제 확대, 학과 통합, 교원 역량강화, 산학 교육과정 확대 등의 대학별 자율 혁신 계획을 평가해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홈, 인공지능(AI)과 같은 신산업 분야 디지털산업, 문화컨텐츠 산업 등 도내 기업의 추가 수요도 반영해 상반기 내 공고할 계획이다. 도는 ‘지역 전략산업 연계 특성화 대학 육성’ 프로젝트에 17개 대학을 선정했다. 지역산업 고도화를 위한 ‘1대학 1특성화’ 전략으로 특성화 대학을 육성, 산학협력을 강화해 정주 취업률과 지역 경쟁력을 높인다. 공유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도 지속해서 지원한다. ‘지역 연구 특성화 대학 육성’ 프로젝트에 8개 대학을 선정했다. 정주형 연구중심 고급인력 양성, 기업 기술지원, 채용연계 등 대학과 기업의 공동성장을 추진하고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에 대해 연구한다. ‘지역혁신·성장 지원 평생교육 체계 마련’ 프로젝트에는 12개 대학을 선정했다. 4개 컨소시엄이 경남을 권역별로 나눠 전 생애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직자와 지역민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경남 특화산업과 연계된 중·고급 숙련 인력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키 위한 유치-교육-취업-정주의 원스톱 체계를 구축한다. ‘창업 및 지역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정주 환경조성’ 프로젝트에 14개 대학을 선정했다. 4개 창업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컨소시엄별로 기존 창업 인프라를 연계한 ‘G-스타트업 캠퍼스, G-SCOUT, 메이커스페이스, G-East’ 체계를 구축해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지자체 문제를 지역 주민이 참여해 해결하는 리빙랩 방식도 도입한다. 도는 선정 대학의 이의신청 기간 10일을 거친 후 4월 1일 경남 라이즈 센터와 도내 19개 대학이 협약을 체결, 전국 최초로 라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도내 대학이 자율혁신 기반 강소대학으로 거듭나고 수요기반 인재 육성으로 산업인력 부족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대학알리미, 고등취업통계 등 공신력 있는 교육부 플랫폼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라이즈 사업이 추진될 5년 간(25~29년) 2만 명 인재양성, 정주 취업률 20%p↑, 산학연구 기업 매출액 10%p↑, 창업률 20%p↑ 달성을 목표로 지자체-대학-기업-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인재양성-취·창업-정주의 선순환 발전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남 라이즈 사업 체계에서는 건물 신축 등 인프라 투자는 지양하고 소프트웨어 중심의 학생지원 위주로 재정지원을 한다. 기자재 구입 시에는 사전 사업계획서에 따라 타당성을 검토한 후 도내 유관기관(경남TP, 도내 대학, 연구기관등)의 기자재 보유 현황을 라이즈 시스템과 연계·관리해 유사·중복 장비의 구입을 억제할 계획이다. 기자재 신규 도입 시 심의위원회를 거치도록 하는 등 기자재 구입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도-라이즈센터-참여 대학이 연계된 통합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업 효과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사업 1년차 이후에는 평가를 거쳐 사업 예산·인센티브, 패널티 부여 체계를 통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인국 도 교육청년국장은 “2025년은 도 주도 라이즈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해”라며, “지자체, 대학과 기업 등 지역 혁신주체들이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경남 라이즈 사업 성공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5-03-23
  • 인천 중구, 사교육비 부담 던다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지원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관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 지원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2025년도 인터넷 수능방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의 수강료를 지원함으로써,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구 거주 중·고등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구는 이들에게 연 수강료 4만 5,000원 중 3만 5,000원을 지원한다. 수강생은 1만 원만 부담하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과목의 강의를 등록일로부터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에 따른 수급자·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은 무료다. 수강권을 받길 희망하는 청소년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춘 후 본인 소속 학교 또는 중구 평생교육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각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하는 자기주도학습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누리집(www.icjg.go.kr)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교육
    • 모집
    2025-03-07
  • 성남시 ‘주야간 시간제 보육’ 해님 달님 놀이터 성남점 개소
    성남시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인 ‘해님 달님 놀이터 성남점’을 중원구 성남동 주민자치센터 내에 설치해 2월 27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말일부터 운영 중인 해님 달님 놀이터 성남점은 성남동 주민자치센터 건물 2층에 총 27.5㎡ 규모로 마련됐다. 주야간 4개 반 등의 시설을 갖춰 3명의 보육교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육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7세까지이며, 시간당 보육 인원은 주간 최대 6명, 야간 2명이다.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 거주 영유아면 누구나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예약 신청은 희망일 2주 전부터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서 하면 된다.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일 이용 신청은 오후 8시까지 해님 달님 놀이터 지점(성남점 ☎031-757-1675) 등으로 하면 된다. 신상진 시장은 “해님 달님 놀이터는 아이를 키우면서 급한 일이 생겼거나 다른 볼일이 있을 때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로 만든 곳”이라면서 “이용 비용도 저렴해 양육에 관한 부담을 덜고, 워라밸(일과 생활 균형)을 돕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님 달님 놀이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추진돼 이번까지 총 7곳에 설치됐다. 설치된 곳은 성남점(성남동 주민자치센터 2층) 외에 양지점(양지동행정복지센터 5층), 중앙점(중앙동어린이집 5층), 수내점(수내동어린이집 3층), 여수점(여수동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4층), 판교점(판교어린이집 1층), 삼평점(삼평어린이집 2층) 등이다. 시는 오는 6월 위례점(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이매점(이매동어린이집 2층), 서현점(서현2어린이집 3층), 신흥점(신흥제2어린이집 2층) 해님 달님 놀이터를 추가 개소할 계획이다.
    • 교육
    2025-02-27
  • 성남시, 유치원·초중고 262곳에 교육경비 170억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262곳에 올해 170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각급 학교와 유치원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해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3개 분야, 38개 세부 사업 추진에 이같이 교육경비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분야별로 교육환경 개선=노후 냉난방기·방송 장비·창호 교체 등 학교시설 개선과 스마트 교실 구축 등 22개 사업, 43억원, 교육과정 지원=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 학교 도서관 개방·운영, 학교 청소년복지 상담사업,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등 8개 사업, 46억원, 성남미래교육=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지역 특성화 사업, 빛깔 있는 우리 학교 등 8개 사업에 81억원이 쓰인다. 성남시가 지원하는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과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돕기 위해 편성한 예산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내에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경기
    2025-02-21
  • 인천 동구, ‘꿈영도 프리토킹 데이’ 본격 운영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꿈영도(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 프리토킹 데이’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영도 프리토킹 데이’는 인천 최초로 어린이영어도서관을 조성한 동구만의 특색 사업으로, 도서관 이용 어린이(2013~2020년생)에게 종이접기, 신체놀이 등 다양한 활동과 영어 그림책을 매개로 원어민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월 15일부터 올해 12월까지 공휴일이나 도서관 행사 등 다른 프로그램과 운영시간이 겹치는 날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2시간씩 진행된다. 수강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icdonggu.go.kr/dre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학부모들의 영어 사교육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들에게 영어를 재미있게 습득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영어 자신감과 실력을 높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영어유치원에 보내지 않아도 공교육을 통해 부담 없이 영어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동구만의 체계적인 교육인프라를 구축하려고 한다”며 “학부모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영어교육 특화도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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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2025-02-13
  • 인천 동구, 2025년 동구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자 모집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관내 19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수강을 지원키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2025년 동구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 평생교육 바우처‘는 구민들에게 경력개발 및 취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평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제적 부담 없이 원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평생교육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800명으로 지난해 700명보다 100명이 늘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1년 이상 동구로 등록된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동구청 협약 사이버대학교 재학생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다만 국가장학금, 국가 평생교육 바우처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2월 3일~2월 14일까지 동구청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icdonggu.go.kr/lll)를 통해 인터넷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격 확인 및 전산 추첨을 통해 800명을 선정, 3월 중 바우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인천시 최초로 시행한 동구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사업이 구민들의 배움의 욕구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경제적 여건으로 인한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성인들이 자기 계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 모집
    2025-01-31
  • 인천시교육청, ‘2025년 인천교육 정책 방향’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과 18일 양일간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과 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인천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2025년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소통’과 ‘성장’ 중심의 정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해 교육 활동 보호 소통 협의체를 기존 1회에서 4회로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키 위해 학교 지원단의 역할을 강화한다. 교무 학사 업무 지원기동대, 초등 일일형 현장 체험학습지원, 1 수업 2교가 채용 업무 지원, 저 경력 교직원 맞춤형 업무 지원, 특수교육 교육 활동 지원 인력 채용 지원 등 교무 학사 업무까지 지원 업무를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혹서기 학교 전기 요금 지원, 안전 체험관 방문 학교 단체버스 지원, 학교 성공 버스 51대로 확대 운영, 학교 운동부 지도자 대회 출전비 지원 확대 등 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특수교육 여건 개선과 더불어 인천교육 전반의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며 “내년 한 해 더 많이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2025년에도 교육감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학교 지원 방안을 찾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읽걷쓰 기반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으로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시민성을 갖춘 글로컬 인재로 성장토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영종국제물류고 그린스마트미래학교 개축 준공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에서 그린스마트미래학교 개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도성훈 교육감과 중구 지역 인사, 학부모, 학생, 동문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준공식은 1972년 개교 이후 52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학교의 모습을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는 2021년 사업 대상교로 선정,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2,217㎡에 지상 3층 규모의 현대적인 교사동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개축 사업은 사용자 참여 설계로 혁신적인 작업 공간과 쾌적한 쉼 공간을 조성했으며, 자연 친화적인 다목적 공간인 ‘청심사랑도서관’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연말 공직기강 점검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적극적인 업무 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16일부터 27일까지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근무지 이탈, 점심시간 미준수 등 복무 실태, 무사안일, 책임회피 등 소극 행정, 보안 및 재난·사고 발생 대비 태세, 청렴 문화 정착 이행 실태 점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연말연시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4-12-17
  • 교육부, 0~2세 표준보육과정 개정 확정…누리과정과 연계 강화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은 영유아의 주도성과 놀이를 통한 배움을 강조하고, 현장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추구하는 누리과정(3~5세)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교육부는 9일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을 확정·발표, 영아가 발달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교육·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기존 표준보육과정의 0~1세·2세·3~5세(누리과정) 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아울러 개정된 표준보육과정 해설서와 현장지원자료를 개발하고, 교사 연수를 실시하는 등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지난 6월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에서 0~5세 영유아교육과정이 마련되기 전에 표준보육과정(0~2세)을 일부개정해 내년 3월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육아정책연구소와 함께 표준보육과정(0~2세) 개정을 위한 정책연구를 추진했다. 아울러 워크숍·현장자문단 및 전문가 간담회·공청회와 중앙보육정책위원회 등의 사회적 합의를 거쳐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 일부개정안을 마련했다. 먼저 0~1세·2세·3~5세 체계는 유지하면서도 누리과정과의 연계는 강화한다. 특히 기본생활과 신체운동 영역을 신체운동·건강 영역으로 통합해 기존 6개 영역을 누리과정과 동일하게 5개로 조정하고, 0~1세·2세로 나누어진 영역별 목표를 0~2세로 통합했다. 0~1세와 2세 사이의 발달적 구분이 모호한 내용은 공통 내용으로 통합하고, 5개 영역의 내용은 교사가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수정했다. 한편 교사가 영아의 발달 특성을 잘 파악해 맞춤형 교육·보육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개정된 보육과정에 대한 해설서와 현장지원자료도 개발한다. 이에 해설서는 5개 영역별 의미와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표준보육과정에 대한 교사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사례를 제시해 일상생활과 놀이를 통한 영아의 배움을 지원하도록 했다. 현장지원자료로는 연령별 발달 특성을 고려한 0~1세, 2세 자료와 모든 영아를 위한 자료를 개발해 교사를 지원한다. 이중 모든 영아를 위한 자료는 장애·장애위험·이주배경 등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영아를 위한 것으로 교사가 영아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보육과정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설서와 현장지원자료는 내년 2월까지 누리과정 포털 누리집에 탑재하고 각 교육 현장에도 인쇄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올해 개정 표준보육과정에 대한 교사 연수를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과 내용으로 실행하기 위해 강사요원 400명의 연수를 실시하고, 내년 1월부터는 원장·교사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한다. 아울러 개정 표준보육과정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선도 자문단 요원 200명도 양성해 2025년부터 현장 교사의 실행 역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표준보육과정(0~2세) 일부개정으로 영아를 위한 행복 중심의 교육·보육을 실천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개정 표준보육과정을 시작으로 국민에 대한 약속인 유보통합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교육
    2024-12-09
  • 광주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확대 운영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9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청렴시민감사관'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운용하고 있는 제도로, 주요 사업이나 부패 취약 분야 등 외부 부패 통제 장치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8기 청렴시민감사관을 기존 16명에서 4명 늘린 20명으로 확대했다. 이날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에 관심이 많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활동하고 있는 시민·학부모 및 법률·회계·건축·토목 전문가 등 20명에 대해 시민감사관 위촉장을 수여했다. 앞으로 청렴시민감사관은 현장 감사,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 부패 유발 요인이 되는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 관련 건의, 이행 실태 점검, 시교육청 청렴정책 관련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시민감사관의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눈으로 교육현장 취약분야와 제도 개선책을 발굴해 더욱 청렴한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교육
    2024-12-09
  • 인천 남동구, 간석1동 청사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개소
    인천 남동구는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간석1동 아이함께자람터)을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로 개소된 다함께돌봄센터는 98㎡의 공간에 29명의 아동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YMCA청소년재단에서 수탁받아 운영된다. 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지자체에서 설치‧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정기 돌봄과 일시 돌봄이 가능하다.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본적인 돌봄(출결 관리, 간식 제공 등), 숙제·독서지도, 신체 및 특별활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구는 2019년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8개소를 설치·운영 중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포근한 쉼터가 되며,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을 겪는 가정에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교육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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