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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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열섬 현상 영향 완화 생물 서식지 공간 확보

 

인천서구‘벽면녹화(그린커튼)’_시범사업_추진중.jpg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서 기후위기’로 그 변화의 속도가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현 상황을 극복하고자 ‘벽면녹화(그린커튼)’를 시범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벽면녹화(그린커튼)는 건물 벽과 옹벽을 녹화해 경관을 개선하고, 도시열섬 현상의 영향을 완화하고 생물 서식지 공간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녹화방식이다. 


 해당 사업은 검단지역 대촌근린공원 등 4개소 일원 744㎡ 규모로 진행된다. 


 구는 화분 식재형과 노지 식생형을 병합해 공원 내 주민의 이용이 많은 화장실 및 쉼터 외벽의 하단에 덩굴식물 풍선초, 나팔꽃, 제비콩 등 세종류를 심어 그물망을 타고 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설치했다. 

  

 이를 통해 여름철 햇빛을 차단해 전기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음과 먼지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식물 생애주기의 계절적 변화를 관찰함으로써 교육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펼쳐 구민의 행복과 건강을 책임지는 녹지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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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기후위기 극복 ‘벽면녹화(그린커튼)’ 시범사업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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